OTT 다시보기18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 승리한 이유 2가지 흑백요리사 시즌1이 12화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흑백요리사 우승자는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였습니다. 나폴리 맛피아는 결승전에서 피날레 요리로 양고기 파스타 요리를 내놓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 두 심사위원이 나폴리 맛피아를 선택한 이유 2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차1. 디저트보다 강렬했던 '메인 디쉬'2. 재료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3. 나폴리 맛피아 우승 논란4. 나폴리 맛피아 대국민 사과 이유5. 마치며 1. 디저트보다 강렬했던 '메인 디쉬' 먼저 두 요리사가 내놓았던 요리를 떠올려 봅시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떡을 갈아서 만든 '나머지 떡볶이 디저트'를 선보였고, 나폴리 맛피아는 양고기가 핵심인 '어린 양고기 파스타'를 선보였죠. .. 2024. 10. 12. 흑백요리사 무한 요리 지옥 1등은 '에드워드 리' : 승리한 이유는? 이전 미션 '인생을 요리하라'에서 1등을 차지한 '나폴리 맛피아'와 경쟁할 1인을 뽑는 미션 '무한 요리 지옥'에서 에드워드 리 세프가 1등을 차지하며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무한 요리 지옥이 왜 '지옥'이었는지, 그리고 에드워드 리가 생존한 '포인트'는 무엇인지 이번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목차1. 말 그대로 '지옥'이었던 미션2. 에드워드 리 셰프가 승리한 이유3. 요리 '천재'를 선별하는 가장 객관적인 미션 1. 말 그대로 '지옥'이었던 미션 에드워드 리는 백수저의 최현석, 정지선 그리고 흑수저의 트리플스타, 요리하는 돌아이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요리사들과 '두부'를 재료로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승부를 겨루었습니다.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의 요리 재료 '두부'를 가.. 2024. 10. 11. 흑백요리사 안성재 명언 의미 : '이븐'은 무슨 뜻일까?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흑수저 40인 대결에서 했었던 명언,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가 인터넷 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성재 셰프가 했었던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에서 '이븐'의 뜻은 무엇인지, 어떻게 익어야 이븐하게 익은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목차1. 이제 밈이 된 '이븐'의 의미는?2. 평가절하에겐 최악의 평가였다3. 생각을 열어라 의미4. 무분별한 비난에 'PTSD 생길 것 같다' 1. 이제 밈이 된 '이븐'의 의미는?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에서 이븐은 영어로 'even'으로 표기되는데요. 사실 이 even이 가지는 의미는 수십 가지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맥에서 사용하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죠. 안성재 셰프의 명언에서.. 2024. 10. 9. 흑백요리사 생선의 방 대결 : ?팀이 승리한 이유 3가지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생선의 방 백팀이 승리한 이유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 가지 사실과 한 가지 가정으로 정리해 보았으니, 두 명의 심사위원이 흑팀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백팀이 승리한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글을 확인해 보세요! 목차1. 흑백요리사 생선의 방 대결 : 백팀이 승리한 이유1.1 최현석 셰프의 리더십1.2 승패를 가른 '직관적인 맛'1.3 제작진의 의도2. 마치며 1. 흑백요리사 생선의 방 대결 : 백팀이 승리한 이유 1.1 최현석 셰프의 리더십 생선의 방 대결 편(흑백요리사 7화)을 보신 분들은 누구나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리더십의 차이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요. 생선의 방 대결 진행 과정에서 최현석 셰프가 보여준 리더십은 각자 개성이 강한 최정상급 셰프들의 의견을 하나.. 2024. 10. 9. 이전 1 2 3 4 5 다음